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셋 라이더스 (문단 편집) === 스칼펜 추장(6 스테이지)[* [[SFC]]판에선 위그왬 추장] ===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ChiefScalpem.png]] 현상금: 60,000 달러 무기: [[이도류]]&단도 >'''"Me ready for Pow-Wow!(파우와우(집회)를 거행하겠노라!)"'''[* 일본어 자막은 "처단하겠노라!(ぶっ殺してやるぜ!)"] >'''"Me Pow-Wowed out!(파우와우가 끝났구나!)"'''[* 일본어 자막은 "여기까지일 줄 이야!(ぶっ殺されたぜ!)"] >"Please, please! Don't shoot my brother! He's only following orders!"(제발, 제발! 오라버니를 쏘지 마세요! 그저 명령을 따랐을 뿐이에요!) >"Alright, ma'am. we won't shoot him."(알겠소, 아가씨. 그를 쏘진 않겠소.) '''선셋 라이더스 두번째 강적'''. 등장하자마자 칼날을 혀로 핥은 뒤 바로 교전한다. 근접하면 칼로 휙 긋고, 근처 돌기둥에 올라갔다가 점프하면서 세 방향으로 단도[* 난이도가 레벨8이상이면 네 방향이고 2주차 이상에서는 다섯 방향 (라고 하지만 사실은 난이도설정이 아닌 랭크제 때문에 늘어난 거다.)]를 뿌리는 등 난감하기 그지없는 패턴의 소유자다. 심지어 칼로 총알을 막기도 한다. 지형이 상당히 괴랄한데 몇 개의 돌기둥이 있으며 이 돌기둥은 오직 스칼펜 추장만 올라탈 수 있어서 스칼펜 추장한테 유리한 지형이다. 쓰러뜨리면 여동생이 나타나 오빠를 죽이지 말라고 사정하여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이 스테이지는 다른 스테이지들과는 잡졸들이 다르게 나오는데 이 스테이지의 잡졸들만 죄다 [[아메리카 원주민]]이다. 그리고 스테이지 후반에 2스테이지의 말타기와도 다르게 이동거리가 제한되는 리프트가 있다. 반면 SFC판에서는 기기 용량 때문인지 다른 스테이지처럼 총잡이들이 적으로 나오고, 리프트 역시 삭제돼서 줄을 타고 계곡을 건너는 것으로 바뀌었다. 다만 설정상 스칼펜 추장은 리처드 로즈한테 이용당한 관계로 이 때문에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원주민에 대한 묘사에 대단히 민감한 만큼 미국 내에서도 이 문제로 말이 많다 보니 SFC판에서는 잡졸인 원주민을 대거 삭제하는 강수를 둔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